강한나,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

강한나가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강한나 SNS 제공

배우 강한나가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강한나는 19일 자신의 SNS에 "주말아, 언제 와? 이제 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 강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우아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한나는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원인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강한나는 그동안 드라마 '미스코리아' '엄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아는 와이프' '60일, 지정생존자', 영화 '친구2' '순수의 시대'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