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눈빛으로 심쿵 유발 "행복한 명절"

입력
2020.09.29 22:34

유인영이 매력적인 눈빛을 뽐냈다. 유인영 SNS 제공

유인영이 매력적인 눈빛을 뽐냈다. 유인영 SNS 제공

배우 유인영이 매력적인 눈빛을 뽐냈다.

29일 유인영은 자신의 SNS에 "그래도 우리 행복한 명절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갸름한 얼굴형과 매력적인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 출연했다. 그는 앞서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원더풀 마마' '기황후' '가면' '오 마이 비너스', 영화 '베테랑' '치즈인더트랩' 등에서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유인영은 '호구의 연애' '더 로맨스'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정한별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