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야외 카페 같은 넓은 집 마당에서 여유로운 일상 '찰칵'

서인영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서인영 SNS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넓은 집 마당에서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서인영 언니 집 너무 좋아요" "서인영 부모님 집 정말 카페같아" "우와 이런 마당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한 서인영은 팀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서인영은 '눈을 감아요' '편해졌니' 등의 싱글을 발표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