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숨길 수 없는 여신 아우라 '남심강탈'

입력
2020.09.22 15:35

신세경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신세경 SNS

신세경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신세경 SNS


배우 신세경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신세경은 22일 자신의 SNS에 "미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마스크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대체불가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신세경 여신" "정말 예쁘다" "드라마에서 빨리 만나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은 1998년에 서태지 'Take 5' 포스터 모델로 데뷔,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흑기사'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 출연했다.

한편, 신세경은 JTBC 새 드라마 '런온'으로 돌아온다. '런온'은 두 남녀의 사랑을 담은 로맨스 드라마. 신세경은 외화번역가이자 감정에 솔직한 청춘 오미주 역을 맡았다.

김정은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