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단계 인데… 사라진 거리두기

입력
2020.09.18 13:47
수정
2020.09.18 13:48

18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태풍으로 낙과된 울산 서생 배를 판매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배를 구입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판매 행사에서는 시민들 간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1

18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태풍으로 낙과된 울산 서생 배를 판매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배를 구입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판매 행사에서는 시민들 간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1


18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태풍으로 낙과된 울산 서생 배를 판매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배를 구입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판매 행사에서는 시민들 간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1

18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태풍으로 낙과된 울산 서생 배를 판매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배를 구입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판매 행사에서는 시민들 간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1


18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태풍으로 낙과된 울산 서생 배를 판매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배를 구입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판매 행사에서는 시민들 간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1

18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태풍으로 낙과된 울산 서생 배를 판매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배를 구입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판매 행사에서는 시민들 간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1


18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태풍으로 낙과된 울산 서생 배를 판매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배를 구입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판매 행사에서는 시민들 간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1

18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태풍으로 낙과된 울산 서생 배를 판매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배를 구입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판매 행사에서는 시민들 간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1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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