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뭘 해도 러블리…귀엽게 메롱

입력
2020.08.03 15:52

전소미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전소미 SNS 제공

전소미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전소미 SNS 제공

가수 전소미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3일 오후 전소미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로 메롱을 하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소미는 2016년에 방영된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아이오아이는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전소미는 솔로 가수로 활약 중이다. 지난달 22일 '왓 유 웨이팅 포(What You Waiting For)'로 컴백했다. 최근 '유희열의 스케치북' '런닝맨' 등에 출연해 예능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정한별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