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의 죄를 밝혀줘"

입력
2020.07.08 13:50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국가대표 고(故) 최숙현 선수의 마지막 유언을 담은 추모 현수막이 8일 경북 경주시 황성동 계림중네거리에 걸려 있다. 뉴시스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국가대표 고(故) 최숙현 선수의 마지막 유언을 담은 추모 현수막이 8일 경북 경주시 황성동 계림중네거리에 걸려 있다. 뉴시스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국가대표 고(故) 최숙현 선수의 마지막 유언을 담은 추모 현수막이 8일 경북 경주시 황성동 계림중네거리에 걸려 있다. 뉴시스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국가대표 고(故) 최숙현 선수의 마지막 유언을 담은 추모 현수막이 8일 경북 경주시 황성동 계림중네거리에 걸려 있다. 뉴시스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국가대표 고(故) 최숙현 선수의 마지막 유언을 담은 추모 현수막이 8일 경북 경주시 황성동 계림중네거리에 걸려 있다. 뉴시스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국가대표 고(故) 최숙현 선수의 마지막 유언을 담은 추모 현수막이 8일 경북 경주시 황성동 계림중네거리에 걸려 있다. 뉴시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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