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행세일에 코로나 우려

입력
2020.06.27 09:33

인천지역 전통시장 곳곳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된 2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모래내시장이 장을 보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뉴시스

인천지역 전통시장 곳곳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된 2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모래내시장이 장을 보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뉴시스


교회내 소규모 집단감염이 다시 고개를 들자, 방역당국이 이번 주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최소 수십만명이 참석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도 열린다.


인천지역 전통시장 곳곳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된 2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모래내시장이 장을 보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뉴시스

인천지역 전통시장 곳곳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된 2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모래내시장이 장을 보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뉴시스


인천지역 전통시장 곳곳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된 2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시장이 장을 보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뉴시스

인천지역 전통시장 곳곳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된 2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시장이 장을 보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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