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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시 붐비는 선별진료소

입력
2020.05.11 13:27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뉴시스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뉴시스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거리를 두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거리를 두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뉴시스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뉴시스
11일 오전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이날 국내 확진자는 35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이날 국내 확진자는 35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이날 국내 확진자는 35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이날 국내 확진자는 35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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