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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리즈시절 떠오르는 ‘청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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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윤은혜는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하루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리즈갱신 청순한 비주얼은 남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걸그룹 베이비 복스로 데뷔해 ‘커피프린스 1호점’, ‘궁’ 등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2016년 제18회 화정 어워즈 글로벌 최고 드라마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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