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중 정상회담

입력
2019.12.23 12:52
수정
2019.12.23 13:16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 한반도 비핵화 협상의 동력 유지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등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베이징=류효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 한반도 비핵화 협상의 동력 유지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등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베이징=류효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 한반도 비핵화 협상의 동력 유지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등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베이징=류효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 한반도 비핵화 협상의 동력 유지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등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베이징=류효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 한반도 비핵화 협상의 동력 유지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등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베이징=류효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 한반도 비핵화 협상의 동력 유지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등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베이징=류효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한 뒤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 한반도 비핵화 협상의 동력 유지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등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베이징=류효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한 뒤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 한반도 비핵화 협상의 동력 유지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등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베이징=류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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