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12월 16일자

입력
2019.12.15 20:00
23면

새로 산 체중계에 의하면, 나 일주일간 거의 1㎏이나 쪘어요.

이번 명절에 확실하게 뭔가를 해야겠어요.

당신 체중계를 새로 사러 나가는 거지요, 그렇죠?

Ever hopeful, Blondie is wishing it is the scale that is wrong and that a new scale will tell her something different!

블론디가 체중계를 새로 사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또 새것을 사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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