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독점 소재 공동개발해 국산화

입력
2019.12.19 06:14

진영글로벌(대표 김동식, 김경도)은 친환경 차량용 배터리 경량화 케이블과 5G 통신 케이블에 사용되는 일본 독점 소재를 SK케미칼, SKC와 공동개발해 국산화했다. 현재 주요 프로젝트를 통해 LG화학과 현대모비스에 케이블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특히 PCT 케이블은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로서 기존 PET 대비 우수한 내가수분해 특성, 내화학성과 고속통신 케이블에 적합한 유전율을 갖고 있어 4차산업 기술의 핵심 역량인 경량화, 원가절감을 실현했다.

PCT MOF(Metal On Film) 퓨즈 기술은 기존 납땜 불량으로 친환경 차량/ESS(에너지 저장장치)의 퓨즈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이 기술은 PCT필름 상에 금속 잉크를 인쇄해 개발한 제품으로 해외 선진업체보다 기술력으로 최소 5년이상 앞선 기술이며, 본 기술의 개발 및 양산을 통해 친환경 차량/ESS 화재 원인이 되는 과전류를 차단하는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진영글로벌은 이 외에도 배터리 모듈 및 온도 측정용 써미스터(Thermistor)등도 인쇄 소자로 개발하여 향후 무납땜(Solderless) 공정 구현까지 실현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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