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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루히토 일왕 앞에서 만세 외치는 아베 총리

입력
2019.10.22 14:48
아베 신조 (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2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고쿄(皇居)에서 열린 나루히토 일왕 즉위 선포식에서 반자이(만세)를 외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베 신조 (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2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고쿄(皇居)에서 열린 나루히토 일왕 즉위 선포식에서 반자이(만세)를 외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2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고쿄(皇居)에서 열린 일왕 즉위 선포식에서 도중 나루히토 일왕에게 절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2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고쿄(皇居)에서 열린 일왕 즉위 선포식에서 도중 나루히토 일왕에게 절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2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왕 즉위 선포식에서 나루히토 천황에게 절을 한 뒤 물러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2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왕 즉위 선포식에서 나루히토 천황에게 절을 한 뒤 물러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나루히토 일왕이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즉위 선포식에서 자신의 즉위를 선언하며 세계 평화와 헌법 준수를 맹세했다. AP 연합뉴스
나루히토 일왕이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즉위 선포식에서 자신의 즉위를 선언하며 세계 평화와 헌법 준수를 맹세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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