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 하늘 아래 여유롭게 풀 뜯는 ‘한라마’

입력
2019.10.22 13:43
22일 제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 말 방목지에서 승용마로 개발된 '한라마'들이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다. 농촌진흥청 제공
22일 제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 말 방목지에서 승용마로 개발된 '한라마'들이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다. 농촌진흥청 제공
22일 제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 말 방목지에서 승용마로 개발된 '한라마'들이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다. 농촌진흥청 제공. 연합뉴스
22일 제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 말 방목지에서 승용마로 개발된 '한라마'들이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다. 농촌진흥청 제공. 연합뉴스
22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 말 방목지에서 승용마로 개발된 '한라마'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내산 승용마 '한라마'는 조랑말로 알려진 제주마와 경주마인 더러브렛의 혼혈종이다. 농촌진흥청 제공. 연합뉴스
22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 말 방목지에서 승용마로 개발된 '한라마'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내산 승용마 '한라마'는 조랑말로 알려진 제주마와 경주마인 더러브렛의 혼혈종이다. 농촌진흥청 제공. 연합뉴스
22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 말 방목지에서 승용마로 개발된 '한라마'들이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다.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내산 승용마 '한라마'는 조랑말로 알려진 제주마와 경주마인 더러브렛의 혼혈종이다. 농촌진흥청 제공. 연합뉴스
22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 말 방목지에서 승용마로 개발된 '한라마'들이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다.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내산 승용마 '한라마'는 조랑말로 알려진 제주마와 경주마인 더러브렛의 혼혈종이다. 농촌진흥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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