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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권의 도시풍경]변함없는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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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명소 오다이바 해상 공원에서 학생들이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먼 훗날이 되면 얘기를 나눌지 모른다.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의 우정은 마치 오래된 닻의 쇠사슬처럼 변함없이 견고하게 우리 사이를 연결시켜 왔노라고...멀티미디어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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