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힘겨웠던 평양행…축구대표팀 복귀

입력
2019.10.17 15:02
29년 만에 '평양 원정'에 나섰던 황의조 등 남자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북한과의 경기를 마치고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29년 만에 '평양 원정'에 나섰던 황의조 등 남자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북한과의 경기를 마치고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29년 만의 평양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조현우 등 선수들이 17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29년 만의 평양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조현우 등 선수들이 17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29년 만에 '평양 원정'에 나섰던 황의조 등 남자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북한과의 경기를 마치고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29년 만에 '평양 원정'에 나섰던 황의조 등 남자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북한과의 경기를 마치고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축구 대표팀 손흥민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북한과의 경기를 마치고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축구 대표팀 손흥민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북한과의 경기를 마치고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대한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북한과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뉴스1
파울루 벤투 대한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북한과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뉴스1
대한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북한과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뉴스1
대한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북한과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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