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화도서 국내 일곱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

입력
2019.09.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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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 일곱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장이 나온 가운데 26일 인천 강화군 삼산면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역학조사원들이 농장을 조사하고 있다. 강화=홍인기 기자
강화도에 일곱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장이 나온 가운데 26일 인천 강화군 삼산면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역학조사원들이 농장을 조사하고 있다. 강화=홍인기 기자
강화도에 일곱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장이 나온 가운데 26일 인천 강화군에서 출입하는 모든 차량에 소독 협조를 부탁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강화=홍인기 기자
강화도에 일곱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장이 나온 가운데 26일 인천 강화군에서 출입하는 모든 차량에 소독 협조를 부탁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강화=홍인기 기자

인천 강화군 석모도에서 26일 국내 일곱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장이 나왔다. 강화도에서 확진 판정 농장이 나온 건 이번이 세 번째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인천 강화군 삼산면에 있는 농장을 검사한 결과 돼지열병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힌 가운데 강화도에는 출입하는 모든 차량에 소독 협조를 부탁하는 플래카드가 걸렸다.

홍인기 기자

강화도에 일곱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장이 나온 가운데 26일 인천 강화군 삼산면에서 방역요원이 농장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강화=홍인기 기자
강화도에 일곱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장이 나온 가운데 26일 인천 강화군 삼산면에서 방역요원이 농장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강화=홍인기 기자
강화도에 일곱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장이 나온 가운데 26일 인천 강화군 삼산면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역학조사원들이 농장을 조사하고 있다. 강화=홍인기 기자
강화도에 일곱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장이 나온 가운데 26일 인천 강화군 삼산면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역학조사원들이 농장을 조사하고 있다. 강화=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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