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입 통제…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입력
2019.09.17 13:22
국내에서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병한 17일 오전 강원 양구군 남면의 한 양돈 농가에서 방역 차량이 돈사 주위를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에서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병한 17일 오전 강원 양구군 남면의 한 양돈 농가에서 방역 차량이 돈사 주위를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공무원들이 17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점검 및 대책 서울-세종-자자체 영상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농식품부는 긴급조치로 금일 06시 40분부터 48시간 동안 전국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등에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으며 경기도에서 타 시도로의 돼지 반출을 일주일간 금지했다. 뉴스1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공무원들이 17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점검 및 대책 서울-세종-자자체 영상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농식품부는 긴급조치로 금일 06시 40분부터 48시간 동안 전국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등에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으며 경기도에서 타 시도로의 돼지 반출을 일주일간 금지했다. 뉴스1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경기 파주시의 한 돼지 사육농가에서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날 발생농가 앞에 설치된 통제소에서 방역요원이 출입자들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1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경기 파주시의 한 돼지 사육농가에서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날 발생농가 앞에 설치된 통제소에서 방역요원이 출입자들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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