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을장마 속 수요집회

입력
2019.09.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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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장맛비가 내린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403차 정기 수요 집회'에 참석한 학생이 소녀상 위로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서재훈 기자
가을 장맛비가 내린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403차 정기 수요 집회'에 참석한 학생이 소녀상 위로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서재훈 기자
가을 장맛비가 내린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403차 정기 수요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서재훈 기자
가을 장맛비가 내린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403차 정기 수요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서재훈 기자
가을 장맛비가 내린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403차 정기 수요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서재훈 기자
가을 장맛비가 내린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403차 정기 수요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서재훈 기자
가을 장맛비가 내린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403차 정기 수요 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손피켓을 들고 참여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가을 장맛비가 내린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403차 정기 수요 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손피켓을 들고 참여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가을 장맛비가 내린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403차 정기 수요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서재훈 기자
가을 장맛비가 내린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403차 정기 수요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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