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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끝나지 않은 MB 항소심 공판

입력
2019.09.04 14:08
'다스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34차 공판에 출석하며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다스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34차 공판에 출석하며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던 중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던 중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다스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4일 오후 항소심 3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다스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4일 오후 항소심 3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다스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4일 오후 항소심 3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다스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4일 오후 항소심 3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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