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환영 속 미얀마 도착… 정상회담 등 공식일정 돌입

입력
2019.09.03 16:44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 (현지시간) 동남아 3개국 순방 두 번째 국가인 미얀마 수도 네피도 국제공항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 (현지시간) 동남아 3개국 순방 두 번째 국가인 미얀마 수도 네피도 국제공항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1 여사가 3일 오전 (현지시간) 동남아 3개국 순방 두 번째 국가인 미얀마 수도 네피도 국제공항에 도착,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1 여사가 3일 오전 (현지시간) 동남아 3개국 순방 두 번째 국가인 미얀마 수도 네피도 국제공항에 도착,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 (현지시간) 동남아 3개국 순방 두번째 국가인 미얀마 수도 네피도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 (현지시간) 동남아 3개국 순방 두번째 국가인 미얀마 수도 네피도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 (현지시간) 동남아 3개국 순방 두번째 국가인 미얀마 수도 네피도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 (현지시간) 동남아 3개국 순방 두번째 국가인 미얀마 수도 네피도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 (현지시간) 동남아 3개국 순방 두 번째 국가인 미얀마 수도 네피도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 인사들에게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 (현지시간) 동남아 3개국 순방 두 번째 국가인 미얀마 수도 네피도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 인사들에게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 (현지시간) 동남아 3개국 순방 두 번째 국가인 미얀마 수도 네피도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 (현지시간) 동남아 3개국 순방 두 번째 국가인 미얀마 수도 네피도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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