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김용균 씨 어머니의 눈물

입력
2019.08.19 13:42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故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의 진상조사 결과 발표를 들으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뉴스1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故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의 진상조사 결과 발표를 들으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뉴스1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故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의 진상조사 결과 발표를 들으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뉴스1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故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의 진상조사 결과 발표를 들으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뉴스1
김지형 故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특조위)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상조사 결과 발표를 앞서 현수막을 붙이고 있다. 뉴스1
김지형 故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특조위)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상조사 결과 발표를 앞서 현수막을 붙이고 있다. 뉴스1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故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의 진상조사 결과 발표를 들으며 감정을 추스르고 있다. 뉴스1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故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의 진상조사 결과 발표를 들으며 감정을 추스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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