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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흥사단, 백색국가 제외 결정 일본 규탄 긴급 기자회견

입력
2019.08.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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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흥사단이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흥사단이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흥사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아베 정권을 규탄하고 있다. 흥사단은 일본 정부의 잇따른 경제 보복 조치가 '한일 관계를 극단으로 내모는 무모한 조치'라며 강제동원 등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수출 규제 철회 등을 요구했다.

홍인기 기자

흥사단 관계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백색국가 제외 일본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흥사단 관계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백색국가 제외 일본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구치모 흥사단 전 이사장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백색국가 제외 일본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구치모 흥사단 전 이사장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백색국가 제외 일본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흥사단 관계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백색국가 제외 일본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흥사단 관계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백색국가 제외 일본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흥사단 '백색국가 제외 일본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흥사단 '백색국가 제외 일본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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