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 돈보다 사과를”

입력
2019.07.24 13:38
2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학생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학생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학생들이 일본을 규탄 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학생들이 일본을 규탄 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97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1
2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97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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