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좁은 철창 안에 갇힌 '개시장' 식용견들

입력
2019.07.09 14:59
초복을 사흘 앞둔 9일 대구 북구 칠성시장 안쪽 개시장에 식용견이 철창에 갇혀 있다.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초복인 12일 정오부터 칠성시장에서 개시장 폐쇄를 촉구하고 개 도살 반대 집회를 예고해 상인들과 한차례 갈등이 예상된다. 뉴스1
초복을 사흘 앞둔 9일 대구 북구 칠성시장 안쪽 개시장에 식용견이 철창에 갇혀 있다.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초복인 12일 정오부터 칠성시장에서 개시장 폐쇄를 촉구하고 개 도살 반대 집회를 예고해 상인들과 한차례 갈등이 예상된다. 뉴스1
초복을 사흘 앞둔 9일 대구 북구 칠성시장 안쪽 개시장에 식용견이 철창에 갇혀 있다.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초복인 12일 정오부터 칠성시장에서 개시장 폐쇄를 촉구하고 개 도살 반대 집회를 예고해 상인들과 한차례 갈등이 예상된다. 뉴스1
초복을 사흘 앞둔 9일 대구 북구 칠성시장 안쪽 개시장에 식용견이 철창에 갇혀 있다.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초복인 12일 정오부터 칠성시장에서 개시장 폐쇄를 촉구하고 개 도살 반대 집회를 예고해 상인들과 한차례 갈등이 예상된다. 뉴스1
초복을 사흘 앞둔 9일 대구 북구 칠성시장 안쪽 개시장에 식용견이 철창에 갇혀 있다.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초복인 12일 정오부터 칠성시장에서 개시장 폐쇄를 촉구하고 개 도살 반대 집회를 예고해 상인들과 한차례 갈등이 예상된다. 뉴스1
초복을 사흘 앞둔 9일 대구 북구 칠성시장 안쪽 개시장에 식용견이 철창에 갇혀 있다.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초복인 12일 정오부터 칠성시장에서 개시장 폐쇄를 촉구하고 개 도살 반대 집회를 예고해 상인들과 한차례 갈등이 예상된다. 뉴스1
초복을 사흘 앞둔 9일 대구 북구 칠성시장 안쪽 개시장에 식용견이 철창에 갇혀 있다.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초복인 12일 정오부터 칠성시장에서 개시장 폐쇄를 촉구하고 개 도살 반대 집회를 예고해 상인들과 한차례 갈등이 예상된다. 뉴스1
초복을 사흘 앞둔 9일 대구 북구 칠성시장 안쪽 개시장에 식용견이 철창에 갇혀 있다.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초복인 12일 정오부터 칠성시장에서 개시장 폐쇄를 촉구하고 개 도살 반대 집회를 예고해 상인들과 한차례 갈등이 예상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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