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디 총리도 함께하는 ‘세계 요가의 날’

입력
2019.06.21 17:48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운데)가 21일 '요가의 날'을 맞아 자하르칸드주 란치에서 요가를 하고 있다. 모디 총리는 요가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AP 뉴시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운데)가 21일 '요가의 날'을 맞아 자하르칸드주 란치에서 요가를 하고 있다. 모디 총리는 요가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AP 뉴시스
'세계 요가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현지시간) 중국 후난성 장자제(張家界)의 한 산촌에서 애호가들이 요가 동작 시연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세계 요가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현지시간) 중국 후난성 장자제(張家界)의 한 산촌에서 애호가들이 요가 동작 시연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국제 요가의 날을 맞아 이스라엘에서 사람들이 요가에 참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국제 요가의 날을 맞아 이스라엘에서 사람들이 요가에 참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0일(현지시간) 국제 요가의 날을 맞아 인도 스리나가르 외곽 훔마하에서 사람들이 요가에 참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20일(현지시간) 국제 요가의 날을 맞아 인도 스리나가르 외곽 훔마하에서 사람들이 요가에 참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1일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인도에서 단체로 요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1일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인도에서 단체로 요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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