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갈 때까지 황제대접’ 시진핑의 북한 1박2일

입력
2019.06.21 16:06
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지난 20일 평양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날 시진핑 국가주석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중 우호를 주제로 한 집단체조(매스게임)를 관람했다. 신화사 캡처=연합뉴스
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지난 20일 평양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날 시진핑 국가주석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중 우호를 주제로 한 집단체조(매스게임)를 관람했다. 신화사 캡처=연합뉴스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본부에서 중앙정치국 위원 등과 악수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를 21일 오전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본부에서 중앙정치국 위원 등과 악수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를 21일 오전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을 국빈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는 만찬이 20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리고 있다. CCTV 화면 캡처=연합뉴스
북한을 국빈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는 만찬이 20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리고 있다. CCTV 화면 캡처=연합뉴스
북한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20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건배를 하고 있다. CCTV 화면 캡처=연합뉴스
북한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20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건배를 하고 있다. CCTV 화면 캡처=연합뉴스
북한 주민들이 20일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북한 주민들이 20일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북한 군악대가 20일(현지시간) 평양 시내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환영행사를 준비하고 있다.신화=연합뉴스
북한 군악대가 20일(현지시간) 평양 시내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환영행사를 준비하고 있다.신화=연합뉴스
20일 평양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진행된 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장면. 북한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는 이 공연을 관람했다.신화=연합뉴스
20일 평양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진행된 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장면. 북한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는 이 공연을 관람했다.신화=연합뉴스
20일 평양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열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환영행사에서 북측 인사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2CCTV 화면 캡처=연합뉴스
20일 평양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열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환영행사에서 북측 인사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2CCTV 화면 캡처=연합뉴스
북한 평양 순안공항에서 21일 환송객들이 시진핑 국가주석이 탄 전용기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시 주석은 이날 1박2일의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CCTV=뉴시스
북한 평양 순안공항에서 21일 환송객들이 시진핑 국가주석이 탄 전용기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시 주석은 이날 1박2일의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CCTV=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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