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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눈가 닦으며 법정 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입력
2019.06.12 14:41
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던 중 손수건으로 눈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던 중 손수건으로 눈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던 중 잠시 동안 경호관의 부축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던 중 잠시 동안 경호관의 부축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다스 자금 횡령과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항소심 28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다스 자금 횡령과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항소심 28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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