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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분 기립박수… 칸 사로잡은 영화 ‘악인전’

입력
2019.05.24 14:04
배우 마동석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악인전'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배우 마동석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악인전'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화 '악인전'의 배우 김성규(왼쪽부터)와 마동석, 김무열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화 '악인전'의 배우 김성규(왼쪽부터)와 마동석, 김무열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악인전' 포토콜에서 이원태 감독과 출연배우 김성규, 마동석, 김무열(오른쪽부터)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악인전' 포토콜에서 이원태 감독과 출연배우 김성규, 마동석, 김무열(오른쪽부터)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배우 마동석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악인전’(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하트를 날리고 있다. AP 뉴시스
배우 마동석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악인전’(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하트를 날리고 있다. AP 뉴시스
영화 '악인전'의 배우 마동석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해 있다. 키위미디어그룹 제공
영화 '악인전'의 배우 마동석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해 있다. 키위미디어그룹 제공
이원태 감독, 배우 김성규, 마동석, 김무열(왼쪽부터) 등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악인전’(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
이원태 감독, 배우 김성규, 마동석, 김무열(왼쪽부터) 등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악인전’(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악인전' 포토콜에서 이원태 감독과 출연배우 김성규, 마동석, 김무열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악인전' 포토콜에서 이원태 감독과 출연배우 김성규, 마동석, 김무열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배우 김무열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악인전'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배우 김무열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악인전'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이원태 감독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악인전'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원태 감독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악인전'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배우 김성규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악인전'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배우 김성규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악인전'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악인전' 이원태 감독(왼쪽 세번째부터),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악인전'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국제영화제 공식홈페이지 제공
'악인전' 이원태 감독(왼쪽 세번째부터),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악인전'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국제영화제 공식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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