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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영화 ‘기생충’, 칸 뜨겁게 달궜다

입력
2019.05.22 14:30
수정
2019.05.22 14:40
봉준호 감독, 배우 장혜진, 조여정, 송강호, 이선균, 최우식이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기생충'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 배우 장혜진, 조여정, 송강호, 이선균, 최우식이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기생충'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Parasite) 상영회에서 봉준호 감독과 배우 최우식ㆍ 이선균(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Parasite) 상영회에서 봉준호 감독과 배우 최우식ㆍ 이선균(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화 ‘기생충’의 주역(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들이 21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감독 봉준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AP 연합뉴스
영화 ‘기생충’의 주역(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들이 21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감독 봉준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AP 연합뉴스
영화 ‘기생충’의 배우 장혜진, 조여정, 이정은, 송강호가 21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감독 봉준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AFP 연합뉴스
영화 ‘기생충’의 배우 장혜진, 조여정, 이정은, 송강호가 21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감독 봉준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AFP 연합뉴스
제72회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배우 송강호(왼쪽부터), 이정은, 박소담, 장혜진, 조여정, 이선균, 최우식, 봉준호 감독. EPA 연합뉴스
제72회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배우 송강호(왼쪽부터), 이정은, 박소담, 장혜진, 조여정, 이선균, 최우식, 봉준호 감독. EPA 연합뉴스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기생충’의 (사진 왼쪽부터)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인 최우식, 이선균, 조여정, 장혜진, 박소담, 이정은, 송강호가 21일(현지시간) 공식 상영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기생충’의 (사진 왼쪽부터)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인 최우식, 이선균, 조여정, 장혜진, 박소담, 이정은, 송강호가 21일(현지시간) 공식 상영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제72회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배우 조여정. EPA 연합뉴스
제72회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배우 조여정.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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