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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클래식’한 낭만 영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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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리고 안개가 깔리며 분주한 도시가 신비한 정원으로 변했다. 신발은 이미 젖었고 작은 우산조차 없지만 아끼는 이와 함께 주말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의 발걸음은 들떠있다.
이한호 기자 ha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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