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천막농성 보류’ 한국당, 경부선 따라 장외투쟁

입력
2019.05.02 14:44
수정
2019.05.02 16:13
패스트트랙 지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경부선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일 서울역에서 승강장으로 향하던 중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패스트트랙 지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경부선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일 서울역에서 승강장으로 향하던 중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패스트트랙 지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경부선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일 오후 대전시 동구 대전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대전시민이 심판합니다' 행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패스트트랙 지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경부선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일 오후 대전시 동구 대전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대전시민이 심판합니다' 행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패스트트랙 지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경부선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대구시민이 심판합니다' 행사에 참석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패스트트랙 지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경부선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대구시민이 심판합니다' 행사에 참석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