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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패스트트랙 처리’ 고성ㆍ구호로 아수라장된 국회

입력
2019.04.30 01:02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내 문화체육관광부 회의장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 참석하기위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1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내 문화체육관광부 회의장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 참석하기위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1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내 문화체육관광부 회의장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 참석하기위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1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내 문화체육관광부 회의장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 참석하기위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1
지난 29일 국회에서 열린 사개특위 전체회의에서 공수처 법안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회의장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9일 국회에서 열린 사개특위 전체회의에서 공수처 법안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회의장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9일 국회에서 열린 사개특위 전체회의에서 공수처 법안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회의장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9일 국회에서 열린 사개특위 전체회의에서 공수처 법안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회의장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이상민 위원장이 본청 220호에서 507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로 장소를 옮기고, 질서유지권을 발동한 뒤 나중에 출입을 허용하자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이상민 위원장이 본청 220호에서 507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로 장소를 옮기고, 질서유지권을 발동한 뒤 나중에 출입을 허용하자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지난 29일 오후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열릴 것으로 예고되었던 국회 본청 4층 행정안전위원회 복도에서 정의당 의원들이 지나가지 못하게 누워서 길을 막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지난 29일 오후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열릴 것으로 예고되었던 국회 본청 4층 행정안전위원회 복도에서 정의당 의원들이 지나가지 못하게 누워서 길을 막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의원들이 29일 오후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열릴 것으로 예고되었던 국회 본청 4층 행정안전위원회 복도에서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의원들이 29일 오후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열릴 것으로 예고되었던 국회 본청 4층 행정안전위원회 복도에서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9일 오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의원들이 정치개혁특위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국회 본청 행정안전위 회의실 앞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9일 오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의원들이 정치개혁특위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국회 본청 행정안전위 회의실 앞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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