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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파행, 여야 맞고발 추가고발 난타전

입력
2019.04.28 17:26

양당 결전 앞두고 주말 숨 고르기

바른미래당 내부사정으로 패스트트랙 추진 일시정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국회 점거중인 정개특위 전체회의장 앞에서 선거법 개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국회 점거중인 정개특위 전체회의장 앞에서 선거법 개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민주당 의원들이 비상대기 중인 국회 예결위회의장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마치고 있다. 때마침 입장하려던 이해찬 대표가 이 모습을 보고 있다.오대근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민주당 의원들이 비상대기 중인 국회 예결위회의장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마치고 있다. 때마침 입장하려던 이해찬 대표가 이 모습을 보고 있다.오대근기자
28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해 주말 내내 비상대기 중인 국회 예결위회의장으로 도시락이 들어가고 있다.오대근기자
28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해 주말 내내 비상대기 중인 국회 예결위회의장으로 도시락이 들어가고 있다.오대근기자
28일 국회 사개특위 회의장 앞에서 자유한국당 사무처 직원들이 전체회의를 막기 위해 비상대기하며 지키고 있다. 오대근기자
28일 국회 사개특위 회의장 앞에서 자유한국당 사무처 직원들이 전체회의를 막기 위해 비상대기하며 지키고 있다. 오대근기자
28일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의원들이 비상대기 중인 예결위회의장 앞에서 정개특위 위원들이 선거법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전체회의 개최를 위해 논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28일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의원들이 비상대기 중인 예결위회의장 앞에서 정개특위 위원들이 선거법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전체회의 개최를 위해 논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8일 오후 국회 정개특위 전체회의가 열리는 행안위 회의실 앞에서 지난 26일 새벽 국회 의안과 출입문을 '도구'를 이용해 훼손한 사람이 국회 경위가 아닌 민주당 측 관계자라며 자료사진을 제시하며 주장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8일 오후 국회 정개특위 전체회의가 열리는 행안위 회의실 앞에서 지난 26일 새벽 국회 의안과 출입문을 '도구'를 이용해 훼손한 사람이 국회 경위가 아닌 민주당 측 관계자라며 자료사진을 제시하며 주장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비상 대기중인 가운데 이상민 사개특위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홍인기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비상 대기중인 가운데 이상민 사개특위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홍인기 기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이 정치개혁특위 회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이 정치개혁특위 회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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