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반대’ 장외투쟁 나선 한국당

입력
2019.04.27 13:50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 규탄 2차 장외집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 규탄 2차 장외집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스1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운데)와 의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멈춤), 국민이 심판합니다!'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운데)와 의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멈춤), 국민이 심판합니다!'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멈춤), 국민이 심판합니다!'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멈춤), 국민이 심판합니다!'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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