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얼굴 들고 취재진 응시하는 ‘진주 방화ㆍ살인범’

입력
2019.04.19 14:34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혐의로 구속된 안인득(42)이 병원을 가기 위해 19일 오후 경남 진주경찰서에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혐의로 구속된 안인득(42)이 병원을 가기 위해 19일 오후 경남 진주경찰서에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주 방화 살인 사건 피의자 안인득씨가 19일 오후 치료를 받기 위해 경남 진주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전혜원 기자
진주 방화 살인 사건 피의자 안인득씨가 19일 오후 치료를 받기 위해 경남 진주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전혜원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진주 방화 살인 사건 피의자 안인득씨가 19일 오후 치료를 받기 위해 경남 진주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전혜원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진주 방화 살인 사건 피의자 안인득씨가 19일 오후 치료를 받기 위해 경남 진주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전혜원 기자
진주 방화 살인 사건 피의자 안인득씨가 19일 오후 치료를 받기 위해 경남 진주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진주=전혜원 기자
진주 방화 살인 사건 피의자 안인득씨가 19일 오후 치료를 받기 위해 경남 진주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진주=전혜원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