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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두환 전 대통령, 23년 만의 법정 출석

입력
2019.03.11 08:25
수정
2019.03.11 08:40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11일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하기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11일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하기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이 열리는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이 열리는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이 열리는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이 열리는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88) 전 대통령의 법정 출석을 앞둔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앞이 보수단체와 경찰, 취재진으로 혼잡하다. 뉴스1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88) 전 대통령의 법정 출석을 앞둔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앞이 보수단체와 경찰, 취재진으로 혼잡하다. 뉴스1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87) 전 대통령의 법정 출석을 앞둔 1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앞에 전 씨의 지지자와 경찰, 취재진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뉴스1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87) 전 대통령의 법정 출석을 앞둔 1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앞에 전 씨의 지지자와 경찰, 취재진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뉴스1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87)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앞에서 차량을 이용해 광주로 출발할 계획이다. 뉴스1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87)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앞에서 차량을 이용해 광주로 출발할 계획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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