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김복동 할머니, 평화의 우리집 들러 마지막 인사

입력
2019.02.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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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식이 엄수된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김 할머니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평화의 우리집은 김 할머니가 생전에 머물던 곳이다. 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영정을 든 윤홍조 마리몬드 대표가 김 할머니의 방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영정을 든 윤홍조 마리몬드 대표가 김 할머니의 방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복동 할머니의 영정을 든 윤홍조 마리몬드 대표가 김 할머니의 방을 둘러 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복동 할머니의 영정을 든 윤홍조 마리몬드 대표가 김 할머니의 방을 둘러 보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을 마친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영정이 김 할머니가 생전에 지냈던 쉼터 평화의 우리집에 들른 후 노제 장소인 서울광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을 마친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영정이 김 할머니가 생전에 지냈던 쉼터 평화의 우리집에 들른 후 노제 장소인 서울광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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