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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의 ‘졌지만 잘 싸웠다’

입력
2019.01.25 10:17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경기 종료를 앞두고 아쉬워 하고 있다 . 연합뉴스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경기 종료를 앞두고 아쉬워 하고 있다 . 연합뉴스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선수들이 득점기회를 살리지 못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선수들이 득점기회를 살리지 못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패한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패한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경기전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경기전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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