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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마중 받으며 워싱턴 공항 빠져나가는 김영철

입력
2019.01.18 17:42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공항에 도착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탑승한 차량. 이날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김 부위원장을 마중 나왔다. 워싱턴방송취재단 제공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공항에 도착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탑승한 차량. 이날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김 부위원장을 마중 나왔다. 워싱턴방송취재단 제공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탑승한 차량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김 부위원장을 마중 나왔다. 워싱턴방송취재단 제공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탑승한 차량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김 부위원장을 마중 나왔다. 워싱턴방송취재단 제공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탑승한 차량(왼쪽) 등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김 부위원장을 마중 나왔다. 워싱턴방송취재단 제공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탑승한 차량(왼쪽) 등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김 부위원장을 마중 나왔다. 워싱턴방송취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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