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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합의안 부결 이후, 메이 총리 표정

입력
2019.01.16 14:47
15일(현지시간)영국 런던 하원의회에서 영국정부와 유럽연합이 합의한 브렉시트 합의안이 부결되었다. 표결 결과 찬성 202, 반대 432로 하원 사상 최대 표차인 230차가 났다. 로이터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영국 런던 하원의회에서 영국정부와 유럽연합이 합의한 브렉시트 합의안이 부결되었다. 표결 결과 찬성 202, 반대 432로 하원 사상 최대 표차인 230차가 났다. 로이터 연합뉴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영국 의회에서 치러진 브렉시트 합의안 투표에서 부결 결과를 듣고 있다. EPA 연합뉴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영국 의회에서 치러진 브렉시트 합의안 투표에서 부결 결과를 듣고 있다. EPA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하원의회에서 영국정부와 유럽연합이 합의한 브렉시트 합의안이 표결 결과 하원 사상 최대표차인 230표차로 부결되었다. 부결 결과를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듣고 있다. EPA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하원의회에서 영국정부와 유럽연합이 합의한 브렉시트 합의안이 표결 결과 하원 사상 최대표차인 230표차로 부결되었다. 부결 결과를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듣고 있다. EPA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하원의회에서 영국정부와 유럽연합이 합의한 브렉시트 합의안이 표결 결과 하원 사상 최대표차인 230표차로 부결되었다. 표결 결과를 들은 직후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의사당을 떠나고 있는 모습 EPA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하원의회에서 영국정부와 유럽연합이 합의한 브렉시트 합의안이 표결 결과 하원 사상 최대표차인 230표차로 부결되었다. 표결 결과를 들은 직후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의사당을 떠나고 있는 모습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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