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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쌩쌩’… 최강 한파에 꽁꽁 싸맨 시민들

입력
2018.12.27 14:09
강추위가 몰아친 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강추위가 몰아친 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27일 제천 도심에서 한 시민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27일 제천 도심에서 한 시민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추위가 몰아친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연합뉴스
강추위가 몰아친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연합뉴스
전국적으로 최강 한파가 몰아친 27일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최강 한파가 몰아친 27일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최강 한파가 몰아친 27일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최강 한파가 몰아친 27일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력한 한파가 몰아친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력한 한파가 몰아친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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