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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한땀’ 최강 한파예보에도 마음은 훈훈~

입력
2018.12.26 16:42
충북 제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30명이 정성스럽게 만든 겨울옷을 의림지 가로수길 140m 구간 소나무 35그루에 입혔다. 사진은 손뜨개 옷을 입은 소나무의 모습.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연합뉴스
충북 제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30명이 정성스럽게 만든 겨울옷을 의림지 가로수길 140m 구간 소나무 35그루에 입혔다. 사진은 손뜨개 옷을 입은 소나무의 모습.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연합뉴스
충북 제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30명이 정성스럽게 만든 겨울옷을 의림지 가로수길 140m 구간 소나무 35그루에 입혔다. 사진은 손뜨개 옷을 입은 소나무의 모습.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연합뉴스
충북 제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30명이 정성스럽게 만든 겨울옷을 의림지 가로수길 140m 구간 소나무 35그루에 입혔다. 사진은 손뜨개 옷을 입은 소나무의 모습.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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