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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에 한강에 고드름 ‘주렁주렁’

입력
2018.12.07 15:32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등 올 겨울 두 번째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7일 서울 광나루한강공원 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라며 "건강과 농축산물 관리, 수도관 동파 등 추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등 올 겨울 두 번째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7일 서울 광나루한강공원 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라며 "건강과 농축산물 관리, 수도관 동파 등 추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등 올 겨울 두 번째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7일 서울 광나루한강공원 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뉴스1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등 올 겨울 두 번째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7일 서울 광나루한강공원 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뉴스1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등 올 겨울 두 번째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7일 서울 광나루한강공원 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뉴스1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등 올 겨울 두 번째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7일 서울 광나루한강공원 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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