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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덕수궁 돌담길 완전 개통

입력
2018.12.07 13:24
수정
2018.12.07 14:20
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뒷마당에서 열린 덕수궁 돌담길 연결기념 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등 참석 내빈들이 새 단장한 돌담길을 걷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뒷마당에서 열린 덕수궁 돌담길 연결기념 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등 참석 내빈들이 새 단장한 돌담길을 걷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7일 개통으로 영국대사관 정문과 후문에서 덕수궁 돌담길 전체(1,100m)를 덕수궁 안으로 연결 덕수궁 돌담길 전 구간을 막힘 없이 걷게 되었다. 그 동안은 영국대사관 정·후문에서 길이 막혀 되돌아가야 했다. 서울시는 작년 8월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인 대사관 직원 숙소 앞~영국대사관 후문 100m를 개방한 데 이어 나머지 70m 구간인 영국대사관 후문~정문도 이날부터 정식 개방 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뒷마당에서 열린 덕수궁 돌담길 연결기념 행사에서 박원순(왼쪽 여섯번째) 서울시장과 부인 강난희(왼쪽 다섯번째)여사, 정재숙 문화재청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등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뒷마당에서 열린 덕수궁 돌담길 연결기념 행사에서 박원순(왼쪽 여섯번째) 서울시장과 부인 강난희(왼쪽 다섯번째)여사, 정재숙 문화재청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등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7일 오전시민들이 이날 완전 개통한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안 70m 길을 걷고 있다.이날 개통으로 영국대사관 정,후문에서 덕수궁 돌담길 전체(1,100m)를 연결 덕수궁 돌담길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걷게 되었다. 신상순 선임기자
]7일 오전시민들이 이날 완전 개통한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안 70m 길을 걷고 있다.이날 개통으로 영국대사관 정,후문에서 덕수궁 돌담길 전체(1,100m)를 연결 덕수궁 돌담길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걷게 되었다.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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