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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추위 앞두고 찾는 사람 많아진 ‘연탄’

입력
2018.12.06 18:02
절기상 대설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연탄공장에서 직원들이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밀려드는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뉴스1
절기상 대설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연탄공장에서 직원들이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밀려드는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뉴스1
절기상 대설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연탄공장에서 직원들이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밀려드는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뉴스1
절기상 대설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연탄공장에서 직원들이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밀려드는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뉴스1
절기상 대설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연탄공장에서 직원들이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밀려드는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뉴스1
절기상 대설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연탄공장에서 직원들이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밀려드는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뉴스1
6일 서울 강북구 일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소외된 이웃에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강북구 제공
6일 서울 강북구 일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소외된 이웃에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강북구 제공
6일 부산 금정구의 한 중학교 인근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BUFS글로벌봉사단 소속 학생과 교직원 등 50여 명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이 대학 봉사단은 이날 연탄 2000장을 소외계층 가정에 배달했다. 뉴시스
6일 부산 금정구의 한 중학교 인근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BUFS글로벌봉사단 소속 학생과 교직원 등 50여 명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이 대학 봉사단은 이날 연탄 2000장을 소외계층 가정에 배달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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