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병 던진 70대, 현행범으로 경찰서 이송

입력
2018.11.27 13:30
수정
2018.11.27 15:42
김명수 대법원장의 출근 승용차에 화염병을 던진 70대 남성이 27일 서초경찰서 지능범죄수사과에서 다른 곳으로 이송되고 있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9시10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1인시위 하다가 김명수 대법원장 승용차가 들어오는 순간 차를 향해 화염병을 던졌다. 연합뉴스
김명수 대법원장의 출근 승용차에 화염병을 던진 70대 남성이 27일 서초경찰서 지능범죄수사과에서 다른 곳으로 이송되고 있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9시10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1인시위 하다가 김명수 대법원장 승용차가 들어오는 순간 차를 향해 화염병을 던졌다. 연합뉴스
김명수 대법원장의 출근 승용차에 화염병을 던진 70대 남성이 27일 서초경찰서 지능범죄수사과에서 다른 곳으로 이송되고 있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9시10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1인시위 하다가 김명수 대법원장 승용차가 들어오는 순간 차를 향해 화염병을 던졌다. 연합뉴스
김명수 대법원장의 출근 승용차에 화염병을 던진 70대 남성이 27일 서초경찰서 지능범죄수사과에서 다른 곳으로 이송되고 있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9시10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1인시위 하다가 김명수 대법원장 승용차가 들어오는 순간 차를 향해 화염병을 던졌다. 연합뉴스
김명수 대법원장의 출근 승용차에 화염병을 던진 70대 남성이 27일 서초경찰서 지능범죄수사과에서 다른 곳으로 이송되고 있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9시10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1인시위 하다가 김명수 대법원장 승용차가 들어오는 순간 차를 향해 화염병을 던졌다. 연합뉴스
김명수 대법원장의 출근 승용차에 화염병을 던진 70대 남성이 27일 서초경찰서 지능범죄수사과에서 다른 곳으로 이송되고 있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9시10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1인시위 하다가 김명수 대법원장 승용차가 들어오는 순간 차를 향해 화염병을 던졌다. 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