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모자에 목도리’ 겨울 채비 마친 소녀상

입력
2018.11.14 17:12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누군가가 준비한 모자와 목도리가 평화의 소녀상에 입혀져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누군가가 준비한 모자와 목도리가 평화의 소녀상에 입혀져 있다. 연합뉴스
1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 털 모자와 목도리 등 시민들이 마련해 준 방한용품이 입혀져 있다. 뉴스1
1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 털 모자와 목도리 등 시민들이 마련해 준 방한용품이 입혀져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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