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울긋불긋 단풍 배가 내려 앉은 푸른 바다’

입력
2018.11.14 15:21
14일 경남 남해군 삼동면 하늘에서 본 물미해안도로. 오색단풍과 푸른 바다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연출해 감탄을 자아낸다. 남해군 제공=연합뉴스
14일 경남 남해군 삼동면 하늘에서 본 물미해안도로. 오색단풍과 푸른 바다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연출해 감탄을 자아낸다. 남해군 제공=연합뉴스
14일 경남 남해군 삼동면 하늘에서 본 물미해안도로. 오색단풍과 푸른 바다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연출해 감탄을 자아낸다. 남해군 제공=연합뉴스
14일 경남 남해군 삼동면 하늘에서 본 물미해안도로. 오색단풍과 푸른 바다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연출해 감탄을 자아낸다. 남해군 제공=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